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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시간을 함께 걷다

아름다운 나의 엄마

‘엄마’ 그 이름 하나로 가슴 벅차게 따뜻한 말. 가장 외로울 때도 가장 힘들 때도 가장 기쁘고 행복할 때도 더 아파하고 기뻐해주는 유일한 사람 늘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고마운 존재 존재만으로도 따뜻하고 눈물이 나게 하는 사람. 나의 처음 세상인 사람. 받기만 했던 어머니의 사랑에 답하는 이야기.
‘엄마’
그 이름 하나로 가슴 벅차게 따뜻한 말.
가장 외로울 때도
가장 힘들 때도
가장 기쁘고 행복할 때도
더 아파하고 기뻐해주는 유일한 사람
늘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고마운 존재
존재만으로도 따뜻하고 눈물이 나게 하는 사람.
나의 처음 세상인 사람.
받기만 했던 어머니의 사랑에 답하는 이야기.
나무를 좋아하고 그가 이룬 숲을 사랑합니다.
아팠던 마음의 근원을 들여다 보며 스스로 회복하기 위해
그리고,
살아있는 모든 것에 진심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팠던 마음은 비움과 내려놓음으로 회복되어 갔고 가장 즐거운 것이 삶임을 알았습니다.
삶이라는 여정 안에서 모든 것을 사랑하려고 합니다.
송화(松花-소나무꽃)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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